처음 우연히 시화 지에스(엘지) 마트에 갓 는데 광목이블을 팔아 첫 눈에 반해 비싸 지만 구매를
하였는데 집사람이 가격 때문에 반대를 하다가 .
집에서 구매 한 제품을 가끔 덮다 보니 너무 좋아하고, 저도 어려을때 엄마 품 같고,
해서 또 구매 하려고 하니 마트에 코너가 없어서 못 구매하다가.
우연히 홈프러스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고 패드를 비롯하여 사계절이블, 여름이블
쇼파 방석, 욕실 패드 전부 구매하였는데.
우리 둘 째 아들 놈이 전부 차지 하고 광목이블 아니면 잠이 안 오나고 독 차지해서
엄마하고 딸하고 한편이되고, 아들 놈하고 매일 이블로 싸움 합니다.
서로 차지하려고...
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다시 전부 구매 하였습니다.
이제 싸움 안하고, 자기 거 덮으면 되니까요.
그러나 ,서로 새 것 차지 하려고 싸우지 안을 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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